60일 미만 유기견 2마리
경북 성주군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입양을 기다리는 귀여운 유기견 두 마리가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사람을 좋아하고 순한 성격을 지녔답니다.
엄마는 시바견
흰색에 노란털을 가진 암컷으로 추정 나이가 60일 미만이며 몸무게는 3kg입니다.
마찬가지로 흰색에 노란털을 가진 암컷이며 추정 나이가 60일 미만, 몸무게는 2kg입니다.
상세소개
치와와 믹스견
2살 암컷 치와와 믹스견도 입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얀 털을 가졌고 몸무게는 2kg입니다.
맺음말
이 세 마리의 유기견 모두 사랑과 관심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입양을 고려하신다면 성주유기동물보호센터로 연락하세요. 여러분의 사랑과 배려가 이들의 삶을 영원히 바꿀 것입니다.